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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4 :: 2016년 올봄 꽃샘추위
- 2016.02.15 :: 독감 조심하세요
- 2016.01.25 :: 한방과립제 무시하지 마세요
- 2016.01.19 ::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택배란 단어는 없다"
- 2015.12.29 :: [한방칼럼] 겨울철 양생법과 음식 보양
- 2015.12.22 :: 추위 많이 타는 '양허체질'
- 2015.11.26 :: 한방처방 "팔미원" 갱년기 증상개선
올봄에도 변덕스런 꽃샘추위가 온다네요
올해도 지난 2013년 3월처럼 하루 기온차가 25도가 날 정도의 매서운
꽃샘추위가 온다네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열대 지역에서 나오는 엄청난 양의 열기와 습기가 남에서 북 방향으로 수천마일 길이로 형성된 거대한 바람의 통로에 따라 북극으로 몰리면서 북극이 올해 특히 따뜻해지면서 겨울임에도 남쪽에서 북극으로 이동하는 열기와 북극해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로 인해서 계절날씨를 조절해주는 제트기류가 심하게 구부러지고 끊겼으며 그 틈 사이로 북극의 한기가 자주 남하하여 북쪽이 덥고 남쪽이 추운 날씨패턴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극지방에 봄철 유라시아대륙을 덮고있는 빙하가 점점 줄고 있습니다.
햇빛을 반사하던 얼음이 사라지면서 북쪽지방에 기온이 높아져 블로킹현상을 유발하여 키 큰 고기압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블로킹현상:북극지방에 있는 냉기가 키가 큰 고기압에 막혀 남쪽으로 밀려오는 현상
꽃샘추위는 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생기는 추위입니다.
그래서 기상청에서 올봄 대체로 포근한 날씨속에서 3,4월에 매서운 꽃샘추위가 찾아와 기온변동폭이 크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꽃샘추위 대처법
▶일기예보확인
꽃샘추위기간에는 날씨가 워낙 변덕스럽기때문에 정확한 일기예보를 자주 확인하여 외출시 날씨에 맞춰 대비해야 합니다.
▶운동으로 감기예방하기
운동을 통해서 몸에 열을 내주면 추위도 잊게 됩니다.
그러나 실외에서 하는 운동은 부담스럽죠
실내에서 할수 있는 운동을 찾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스트레칭도 괜찮겠죠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기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중 한가지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입니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 체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 추위를 조금이나마 이겨낼수 있다고 합니다.
이왕 따뜻한 차나 음료를 마실거면
저희 회사에서 나오는 백치산S를 차처럼 따뜻한 물에 태워드시면
몸도 녹이고 감기예방에도 좋습니다.
꾸준히 드셔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방한 철저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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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조심하세요
설연휴 시작하자마자 몸에 오한이 오더니 일반감기인가 싶더니 낫지않아 2월6일(토) 동네병원갔더니 A형 독감이라고 해서 말로만 듣던 타미플루처방도 받고 아주 생고생했어요
감기로는 병원에 가지않았는데 정말 못참겠더라고요
40도 가까이 열이 나서 미치겠더라고요.
설연휴 모든 가족이 모이는데 독감전파시킬까봐 연휴기간 완전 격리당했어요
근데 설연휴 끝나는 날부터 와이프랑 딸내미 감기증상이 나타나더니
둘다 병원으로 직행했는데 독감판정 받았네요.
이제 저는 다낳았다고 좋다했더니 가족한테 옮긴 나쁜 아빠되었네요
-딸내미 처방약-
-와이프 처방약-
병원마다 독감환자로 가득하더라고요
이번 한달동안 독감유행이라고 하니 모두 독감걸리지 않도록
개인위생 철저히 하세요.
가족중에 한명걸리면 다 퍼져요
설 연휴 이후 인플루엔자 유행증가 '적색경보'
질병관리본부 "예방수칙 준수" 당부…의심 증상시 즉시 진료 필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계절 인플루엔자 증가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월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달 4일 설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이후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투여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신부, 50∼64세 연령,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이다.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은 38℃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이 발생하는 경우이다.
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미 접종자는 유행 시기 중이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노인에게 무료접종하고 있으나 백신 보유량 여부를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수는 올해 1월 2주 12.1명으로 유행주의보 수준(11.3명)을 넘어선 이후 2016년 제6주(1.31~2.6)에 41.3명(잠정, 외래환자 1000명당) 수준이고, 2월중 유행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2월 개학과 함께 학교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우려가 있어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 연령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약사공론(2016년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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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과립제" 무시하지마세요
한방에 관련된 의약품은 동의보감,방약합편,본초강목,향약집성방,의방유취등 한방의약서를 기초하여 처방을 조정하여 계승하고 발전시켜 현대인들의 질환에 맞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방의약품은 현대인들의 기호에 맞춰 과립제,환제,정제,캡슐등 여러가지의 제형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제형중 가장 많이 생산되는 것이 과립제입니다.
그러나 과립제를 복용하시는 분들중에는 과립이 이사이에 끼인다 등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회사뿐만아니라 한방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회사에서는 캡슐,액제 의약품등으로 점차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과립제는 단점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에 절대포기할수 없는 제형입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한방의약품을 여러가지의 형태로 발전시켜 동아시아국가중에는 가장 발전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중 과립제는 엑기스제라고 하여 가장 많이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립제의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 건조상태로 되어있어 휴대와 복용의 편리,정제나 캡술보다는 흡수가 빨라 빠른 효능을 볼수있어 위장장애를 최소화하며 중금속오염이나 불순불의 함유의 걱정이 적다는 것에서 장점을 찾을수 있습니다.
과립제의 자료를 찾다보니 설명을 잘해놓으신 것이 있어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아래 링크한 자료를 보시면 왜 과립제가 좋은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http://blog.daum.net/bezzang2/1585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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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택배란 단어는 없다"
정부, 도서벽지 관리약국 지정...약사 책임아래 인편으로 약 전달
보건복지부는 18일 원격의료 확대시행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3차 시범사업 밑그림을 보여준 것이다.
서비스 대상자는 지난해 5300명에서 올해 1만200명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된다.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기관 수도 148개에서 278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농어촌 취약지나 산업공단도 대상지로 확대된다. 원격모니터링과 원격진료가 혼재된 모델이다.
그렇다면 원격진료 모델이 적용되는 약국이 없는 도서벽지에 처방약은 어떻게 전달될까. 복지부 발표대로라면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는 20곳으로 늘어난다.
손일룡 원격의료기획제도팀장은 19일 데일리팜 기자가 처방약 택배배송 가능성에 대해 묻자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택배라는 단어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렇다면 약국이 없고 원격진료가 시행되는 도서벽지 환자에게 조제약은 어떻게 전달될까?
손 팀장에 따르면 이런 지역은 사전에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을 지정한다. 따라서 원격진료 수행기관은 처방전을 시범사업 약국에 전송하고, 해당 약국 약사는 인편을 통해 환자에게 조제약이 전달되도록 조치한다.
약국 직원이나 환자가족, 동네주민, 보건소에 근무하는 공익요원 등이 동원되는 구조다.
약사는 이후 환자에게 조제약이 전달됐는 지 확인하고, 복약지도도 실시한다. 원격진료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사가 하고, 조제부터 배송, 복약지도까지는 모두 약사 책임아래 이뤄지는 셈이다.
손 팀장은 "2차 시범사업에 착수할 때 이미 약사회 등과 협의해 결정한 내용"이라면서 "3차 시범사업에서도 이런 기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http://www.dailypharm.com/News/20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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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을 확인하시려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51222.2202518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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