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뉴스 2017. 7. 4. 10:46

헬리코박터는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위암의 발생원인중에 하나로

알고 있는데요. 음주하지 않는 분들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원인도

될수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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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 [제품정보] - 소화불량에 다빈도 한방생약제제 "반하사심탕"

 

 

posted by 위생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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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뉴스 2016. 11. 11. 14:46

스트레스가 가장 주요 원인인 과민성대장증후군 특히 연말연시 술자리도 많아지면서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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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 [제품정보] - 소화불량에 다빈도 한방생약제제 "반하사심탕"

 

posted by 위생단큐
:
제품정보 2015. 6. 11. 18:06

 소화불량,설사,신경성 위염,숙취에 "반하사심탕"

 원료 : 반하, 황금, 건강, 인삼, 감초, 대추, 황련
 효능 : 명치가 답답하고, 때때로 구역, 구토가 있고, 식욕부진(식욕감퇴)하며, 배에서 소리가 나고, 묽은 변 또는 설사 경향이 있는 사람의 다음 증상 : 급·만성 위장카타르, 발효설사, 소화불량, 위하수, 신경성 위염, 위장허약, 숙취, 트림, 속쓰림, 구내염, 신경과민
용법 : 보통 성인 1회 1포(3.0g)를 1일 3회 식전 또는 식간에 복용한다.
 

신화 반하사심탕과립은 순수생약엑스과립으로서 명치가 답답하고, 때로는 구토, 구역,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으며 종종 위하수, 설사가 수반되고 복부압통이 수반되는 위장카다르 등에 응용하는 치료제 입니다. 반하는 비위의 습담을 제거하고 구토를 멈추게 하며 황련, 황금과 더불어 위장의 염증을 완화합니다. 인삼과 건강은 비위의 기능 회복을 촉진합니다. 감초, 대추는 여러 약을 조화해서 약효의 상승작용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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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세계 금융 위기로 또다시 직장 안에서 고용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직장인이 실제로 겪는 고용 불안과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수많은 질환들이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식사 후 매번 복부에 가스가 찬 것처럼 팽창감이 느껴진다, 대변을 보고 난 후에는 복통이 없어지거나 완화된다, 통증이 있을 때 변을 자주 본다, 변이 묽게 나온다, 복통이 있으나 잠을 깨지는 않는다 등의 경우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인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장이 지나치게 과민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서 이 같은 증세를 호소해도 대장 X선 검사 등의 결과는 정상으로 나오지요. 단지 대장에서만 운동과 분비의 항진을 볼 수 있습니다. 즉 대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점액도 많이 분비되므로 복통이 일어나고 설사와 변비를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증세가 장기간 계속되어도 혈변이 되거나 체력이 소모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처럼 고질병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는 환자수는 점점 늘고 있지만 현대의학적으로 그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정서적 상태나 음식물, 신경물질과 독소,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에서 과도한 스트레스와 식생활의 변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신경을 많이 쓰는 직장인,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 완벽주의자, 평소 위장 허약자 등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특히 육체 활동보다는 정신 활동이 위주인 현대 도시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사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재발이 반복되고 완치가 쉽진 않지만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해질 경우 불안과 초조, 긴장 등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의기소침해져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과 병증에 따라 원인을 제거하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를 시행하는데 '향사온비탕'을 비롯해 '곽향정기산' '반하사심탕' 등의 약물을 투약, 치료합니다. 이들 약물들은 소화기능과 대장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간의 기능을 보강시켜주는 동시에 정신적 안정을 도와주어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반하사심탕은 최근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헬리코박터균'에 대하여 탁월한 항균 효과가 있음이 임상에서 확인이 된 바 있듯이 꾸준히 치료를 하면 완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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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치료를 위해서는 식생활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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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치료에 있어서 한방약물은 항암화학요법과 병행 시에는 부작용 감소와 면역기능항진 및 치료 후 전이재발 억제를 목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수술 후 환자에게 전이재발 방지와 수술 후 회복을 촉진할 수 있다.

 

위암 수술 후의 회복에 활용되는 한방약물로는 십전대보탕이 유효하고, 수술 후유증 중 장폐색에는 대건중탕, 덤핑증후군(위의 2/3 이상을 절제한 환자가 음식을 섭취한 후에 유발되는 복합적인 증상으로 상복부 팽창감, 경련성 복통, 그리고 메스꺼움등의 증상이 나타남)에는 대건중탕과 소건중탕, 골다공증에는 보중익기탕, 역류성 식도염 및 위염에는 육군자탕이 유효하며, 항암제 부작용 경감에는 십전대보탕, 보중익기탕 등이 활용된다. 또한 황련해독탕, 반하사심탕, 시호계지탕, 오수유탕 등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거함으로 위암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

 

-대전대학교 동서암센터-에서 발췌

 

 

[쿠키 건강]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 있는 기능성 소화불량 개선에 한약이 효과적이라는 국내 연구진의 결과가 제시됐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김진성 교수 연구팀(류봉하 교수, 강동경희대한방병원 박재우 교수)은 기능성 소화불량 개선을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반하사심탕이 조기 포만감 증상과 위 운동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연구팀이 작용한 반하사심탕은 처방약재로 반하, 황금, 인삼, 감초, 건강, 황련, 생강, 대추 등이 포함됐다.

 

김진성 교수 연구팀은 19세에서 75세의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 100명을 두 개 그룹으로 나눠, 시험군 50명에게는 반하사심탕을 다른 50명에게는 반하사심탕과 모양, 맛이 같은 가짜약을 6주간 투여한 후 소화불량 증상과 위전도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반하사심탕을 복용한 그룹은 조기포만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위전도 검사를 통해서도 비정상적인 리듬인 위빈맥(Tachygastria)이 감소한 것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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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사심탕은 상부 소화관 기능성 질환 개선 근거를 가지고 있는 육군자탕의 구성약물에 황련과 황금이 추가된 처방이다. 황금은 항알레르기작용, 지사작용, 항염증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황련은 주요 성분인 베르베린에 의한 지사작용 (장관 평활근 수축 억제작용, 장간막 연동억제, 장내부패 발효 억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반하사심탕은 암화학요법에 동반되는 구내염이나 설사 치료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 있지만, 상부 소화관 기능성 질환에 대한 근거는 적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따르면, 반하사심탕은 위배출촉진작용, 항염증작용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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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PPI 저항성 GERD (위식도 역류증) 증상에 대한 반하사심탕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검토를 실시했다. 대상은 상부 소화관 내시경검사에서 Grade M 이상의 점막장애를 보이며, PPI 표준치료를 8주간 시행했음에도 GERD 증상이 남은 (FSSG 스코어가 8점 이상) 20명을 PPI 저항성 GERD로 보아 대상자로 선정했다. PPI에 반하사심탕 7.5g/일을 병용하고, 4주간 치료 후 증상 개선 효과를 전향적으로 검토했다. 반하사심탕 병용 전 (baseline)4주 치료 후 FSSG 스코어를 비교하여 GERD 증상에 대한 반하사심탕의 유효성을 평가했다. 대상자 20명의 환자배경은 남성 11, 여성 9, 연령은 평균 50.5(30~81)로 내시경 분류 (로스엔젤레스 분류)M (색조변화형)14, A (소미란성 병변)6례였으며, 모두 경증례였다. 검토 결과, FSSG 전체 스코어 (mean ± SD)baseline (17.7 ±6.8)에 비해 반하사심탕 4주 치료 후 (9.7 ±4.9) 유의하게 저하되었다(p=0.0006) (그림). 특히 남성에서 FSSG 12 부가 스케일 스코어 중 복부 당김, 식후 불편감, 음식 넘길 때의 막힌 느낌, 트림 등 10항목에서 유효했다. 또한, 설사형 과민성 장증후군 (IBS) 합병이 의심되는 증례에서 반하사심탕은 설사 증상을 개선시켜 QOL 향상을 보였던 케이스도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반하사심탕은 항염증작용과 위배출작용이 있으며, PPI 저항성 GERDRS, ARD 양 증상의 개선에 유효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반하사심탕은 설사 등 하부소화기 증상에도 유효한 경우도 있어 소화기 증상에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 반하사심탕 복용 후 FSSG 각 스코어의 개선

 

출처: http://www.kampo-s.jp/magazine2/229/topics3_3.htm

[출처] PPI 저항성 GERD 증상에 대한 반하사심탕의 유효성 검토 |작성자 HYBRID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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